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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세중인 박영선 후보와 이낙연 선대 위원장 (사진=후보측 제공) |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4·7 재보궐선거 D-2를 맞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총력 진심 릴레이 유세에 나선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 명씩 유세차에 올라 필리버스터 형식의 ‘진심 릴레이 유세’를 진행한다.
이날 유세는 박성민 최고위원이 사회를 보고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을 시작으로 오영훈(제주을), 오영환(의정부갑), 박찬대(인천 연수갑), 맹성규(인천 남동갑), 신동근(인천 서구을), 유동수(인천 계양갑), 홍영표(인천 부평을), 송영길(인천 계양을), 전용기(비례), 민병덕(경기 안양동안갑), 김승원(경기 수원갑), 홍기원(경기 평택갑), 윤영찬(경기 성남중원), 이용우(경기 고양정), 고영인(경기 안산단원갑), 강득구(경기 안양만안), 김경협(경기 부천원미갑), 설훈(경기 부천원미을), 소병훈(경기 광주갑) 의원과 박근철 경기도의회 원내대표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더퍼블릭 / 이정우 foxlj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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