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24일 메타버스 기반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ifland(이프랜드)’에서 지역 예술인 공연을 30분가량 중계했다.
ifland 플랫폼에서 대구·경북 지역 공연예술가 상생프로젝트 ‘ONTACT:D’ 비대면 공연을 가상공간으로까지 확대했다. 이날
‘Online Contact on DGB’라는 뜻의 ONTACT:D는 기존 수성동 본점 열린광장에서 진행된 지역 아티스트 문화 공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지자 지역 예술계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DGB대구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역 아티스트 공연을 중계하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