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넷마블은 지난 27일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이하 제2의 나라)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2의 나라’를 플레이 하고 리뷰 하는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파트너 크리에이터 22명을 선발하고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번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은 3개월 동안 본인의 채널에 ‘제2의 나라’ 콘텐츠를 게재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고 넷마블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이들에게 ▲게임 리소스 ▲매월 게임재화 지원 ▲이벤트 굿즈·쿠폰 ▲전용 코스튬·칭호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자사의 다양한 SNS에서 크리에이터 채널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트너 크리에이터 채널은 ‘제2의나라’ 공식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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