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한우데이 진행...행사카드 결제 시 등심 최대 50% 할인

신한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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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한우데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우데이는 행사카드로 결제 하면 한우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이마트가 준비한 물량은 180톤으로 한우가 일반적으로 이마트 전 점에서 일주일에 20톤 판매되는 것을 감안할 때 약 2달치 물량이라고 전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등심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등심 외 품목은 40% 할인된다.

이번 행사가격은 올해 한우 가격 중 가장 싼 가격으로 도매가보다도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우 가격은 코로나19에 따른 내식 증가로 수요가 늘며 고공행진 중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 kg당 1만 7922원이던 한우 1등급 도매시장 평균 경매가는 지난해 1만 9997원으로 올랐고, 올해 10월까진 평균 2만 1209원으로 2만원을 돌파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21일부터 7월 18일 기준 가구 당 평균 소고기 구매량은 0.68kg으로 19년 0.61kg보다 1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국내 한우 생산량 중 외식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 정도에 불과해 내식 문화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가 외식 수요 부진을 상쇄해 한우 시세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승민 한우바이어는 “한우데이를 맞아 보다 많은 고객이 저렴하게 한우를 즐기실 수 있도록 평소 두 달치 판매물량인 180톤의 한우를 올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마트]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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