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위니아딤채는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 29L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오븐 ▲그릴 ▲발효 ▲건조 ▲콤비 ▲해동 등 필요한 8가지 조리 기능을 담은 올인원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가지 메뉴를 버튼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홈쿡 자동 조리 기능을 적용했으며 냉동된 재료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쾌속과 프레시 총 2가지의 해동 모드를 적용했다고 전했다.
조리실 상부에 열을 발생시키는 광파히터가 숨겨져 있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히터 접촉에 따른 화상 위험을 줄여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밝혔으며
주방 가전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스테인리스 소재 조리실과 스팀청소 탈취 기능으로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연스레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홈쿡 문화’가 자리를 잡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선보인 위니아 이지 프라이 오븐은 여러 기능을 갖춘 복합 제품인 만큼 집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조리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위니아딤채]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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