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방배그랑자이’… “ 24일 집들이 시작”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5 0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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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얼 기자] GS건설의 ‘방배그랑자이’가 서울 강남의 숲세권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그 모습을 공개한다.

GS건설은 전통 부촌 방배동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인 방배그랑자이가 이달 24일부터 집들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전날 23일 밝혔다.

방배그랑자이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28-1,2 번지 일원에 최고 20층, 8개동, 총 75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로, 선호도 높은 전용 59m², 74m², 84m²가 일반공급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층(7층) 이상 물량이 115가구(45%)로 기존 정비사업보다 선택의 폭이 크며, 평형별 일반분양 가구는 △59m² 77가구 △74m² 53가구 △84m² 126가구로 구성됐다.

실제 방배그랑자이는 매봉재산과 맞닿아 있어 단지 입구에 들어서면 초목이 아파트를 온전히 품은 장관이 연출되며, 각 세대에서는 숲과 가까워 이는 나무와 접촉이 가능할 정도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최상층부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매봉재산과 길 건너편 우면산을 발아래 둔 강남 시티뷰까지 감상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 연결된 둘레길을 통해서는 매봉재산에 오를 수 있어 입주민은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이 언제든지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인근 방배공원과 서리풀공원에서는 가벼운 산책을 통해 강남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도 있다. 때문에 단지 주변은 평온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단지 안에 있을 때는 강남 한복판 도심 속 입지라는 걸 잊게 만든다.

방배그랑자이는 자연친화적인 입지를 극대화한 특화 설계로 벌써부터 예비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사전 점검에서 공개된 단지 내 조경시설은 매봉재산과 우면산을 단지 내로 연결하는 특화 조경인 ‘천년의 숲’을 필두로 단지가 자랑하는 숲세권 입지를 잘 활용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의 가장 멋스러운 공간으로 꼽히는 낙수정은 시원한 폭포수를 뿜어내며 입주민을 반기고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단지 곳곳에 마련된 가든라운지와 가든숲갤러리, 엘리시안가든 등은 입주민에게 더 많은 녹지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숲과 나무를 테마로 설계된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배그랑자이는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프리미엄 독서실·북카페, 등이있어 편리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또 GS건설은 호텔식 스파·사우나, 실내 영화관, 실내골프연습장, 클라이밍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등 특색 있는 시설은 입주민의 주거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GS건설은 해당단지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미세먼지 걱정없는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 Sys Clein(시스클라인)을 도입시켜 입주민의 의 쾌적성을 증진시킨다고 강조했다.

시스클라인은 기존 전열교환기 방식의 외기 환기 공기 순환방식에 기존 이동형 공기청정기의 강력한 공기정화 기능을 더한 차세대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방배그랑자이에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와 차별화 계획을 적용,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방배그랑자이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실제 주변에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입지해 있고, 지하철 2·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사당역도 인근에 있어 교통 편리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남부순환도로와 연계돼 타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러 교통의 장점중에서도 방배그랑 자이의 가장큰 장점은 바로 ‘서리풀터널’이다.


서리풀터널은 내방역에서 서초까지 25분 소요됐던 것을 터널 개통과 함께 5분으로 단축시켰을 뿐 아니라 테헤란로까지 직행으로 이동할 수 있게 돼, 강남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시켰다.

이에 강남 중심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던 방배동의 지역 가치는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서초구는 서리풀터널 개통에 맞춰 내방역과 서초대로 일대를 중심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방배동과 방배그랑자이의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GS측은 설명한다.

방배그랑자이는 방일초, 이수중, 서초중이 가깝고 명문학교로 꼽히는 서울고, 동덕여고, 상문고 등도 반경 800m 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GS건설 관계자는 “방배그랑자이는 방배동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아파트”라며 “우수한 입지와 뛰어난 상품성으로 강남에서 ‘살기 좋은 아파트’의 새 기준을 제시한 만큼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GS건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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