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개막 9일째를 맞은 2021청주공예비엔날레에 16일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이 찾았다.
이날 윤범모 관장은 아시아문화의 전당 전시기획팀과 문체부 한류지원협력과 등과 비엔날레 전시를 구경했다.
이들은 전시 내내 비엔날레의 규모와 작품 수준에 놀라움을 나타내며, 감탄했다.
아시아문화의 전당 전시기획팀은 “모처럼 좋은 벤치마킹 대상을 발견하는 기회였다”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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