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청주공예비엔날레,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 찾아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 찾아

  • 기자명 오홍지
  • 입력 2021.09.16 16:5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시 내 비엔날레 규모, 작품 수준 감탄

▲ 사진 왼쪽부터 임미선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개막 9일째를 맞은 2021청주공예비엔날레에 16일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관장이 찾았다.

이날 윤범모 관장은 아시아문화의 전당 전시기획팀과 문체부 한류지원협력과 등과 비엔날레 전시를 구경했다.

이들은 전시 내내 비엔날레의 규모와 작품 수준에 놀라움을 나타내며, 감탄했다.

아시아문화의 전당 전시기획팀은 “모처럼 좋은 벤치마킹 대상을 발견하는 기회였다”고 전시 소감을 전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