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는 신규 월드를 추가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엔씨는 이용자가 원활한 게임환경에서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12일 오후 6시 신규 월드 ‘질리언’을 오픈한다.
리니지W는 출시 후 ‘판도라’, ‘데스나이트’, ‘질리언’ 등 3개의 신규 월드를 오픈하고 총 36개의 서버를 증설하게 됐다.
질리언을 포함, 총 12개 월드, 144개 서버를 운영 예정이다.
한편 리니지W는 지난 4일 글로벌 12개 국가에 동시 출시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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