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양민규 의원, 25일 5개구 교육복지센터장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8:51: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 등 5개구 교육복지센터장 수여,“센터에 기여한 점 높이 평가”

·양민규 의원, “교육복지센터 종사자 임금 처우 등 개선 힘쓸 것”
▲ 25일, 서울시의회 양민규 의원은 5개구 교육복지센터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의원실 제공)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 25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회의장에서 영등포구 포함 5개구 교육복지센터장들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날 영등포구·양천구·강서구·금천구·동작구 교육복지센터장들은 “양민규 의원이 그간 교육복지센터 운영 및 문제 개선에 있어 애쓴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영등포 이은영 교육복지센터장은 “서울시에서 영등포구 교육복지센터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며 “올해 어려움에 직면했던 센터가 이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양 의원의 협조가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

교육복지센터는 교육취약계층의 학생을 집중 지원하는 지역기관이다. 코로나19 대응 지원 활동 내실화 및 확대, 학교와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 활성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매칭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복지 거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0년 1월 종로 개소로 현재 지역교육복지센터는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2020년 기준 2천7백 개 이상의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약 1천개 학교의 8천6백여 명의 학생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교육복지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및 유사 동종 기관에 비해 지역교육복지센터 종사자의 낮은 임금처우와 짧은 근속연수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양민규 의원은 “먼저 감사패 수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복지센터의 불합리한 임금 체계 개선과 인건비 편성의 장기적·현실적 기준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우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