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의 자회사로,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과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리나’는 성격과 재능, 다양한 내러티브를 가진 복합적인 인격체를 지향하는 디지털 휴먼으로, 지난 3월에는 연예기획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번 리나의 화보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버추얼 드림 걸(Dream Girl) 콘셉트로, 리나의 짧은 인터뷰와 함께 나일론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게재됐다.
한편 리나의 이번 디지털 화보는 써브라임 소속 이후 첫 공식행보로, 이를 기점으로 다양한 대외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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