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넷마블은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이 누적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은 넷마블의 하반기 기대작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소재로 제작한 웹예능이며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관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 내 슈퍼 히어로를 육성해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 중심의 ‘마스터 히어로’ 집단과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지난 3일과 10일 이 프로그램의 본편 1화 및 2화를 각각 공개했으며 오는 17일 오후 5시에 마지막화를 방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송은 유튜브 채널 ‘JTBC Voyage’, ‘스튜디오 훜’, ‘JTBC Entertainment’, ‘넷마블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오는 8월 25일 글로벌 240여개국에 정식 출시 예정이며 출시 전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사전 등록 코스튬’을 선물한다고 전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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