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주)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지난 27일 ‘프로야구 H3’가 신규 서버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용자는 신규 서버 ‘코리안시리즈’에서 구단을 생성해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서버에서 ‘메이저리그’를 달성한 모든 이용자는 ‘선호구단 수석 스카우터X5’를 획득하고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명성 순위 100위 내에 진입하면 ‘선호구단 스카우팅 리포트’ 1개를 추가로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엔씨는 신규서버 오픈을 기념해 전 서버의 이용자가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내달 10일까지 푸시 알람을 토해 다양한 보상을 받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추가 접속 보상과 전용 미션, 전용 상점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엔씨는 ▲신규 연도 카드 추가 ▲랭킹전 및 연고지 쟁탈전 정식 오픈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오를 수 있는 ‘명예의 전당’ 오픈 등 연말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H3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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