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링 국무상은 존림 사장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 받은 후 홍보관을 방문해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돌아봤으며, 영국 정부와 기업과의 추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한 밀링 국무상은 영국 정부 대표 특사자격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1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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