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 공감 콘서트’는 “Break the Frame! Make the Best!!”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통해 KB증권이 판을 흔드는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감 콘서트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1부(We made it)에서는 임직원들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장을 마련하고, KB Awards 시상식과 ‘퇴근가왕’ 우승자의 노래 영상 등을 통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그리고 2부(Make the change)에서는 KB증권만의 고객경험 혁신과 고객, 경쟁사, 계열사, 임직원들의 생생한 제언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기업의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3부(Make the prime)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2년 경영전략 방향인 “투자솔루션 역량 중심 Biz별 사업모델 고도화 및 Digital 플랫폼 Biz의 전략적 확장”을 중심으로 각 부문별 전략 방향과 중점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해 만든 부・점별 각오를 함께 공유됐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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