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의 ‘문라이트 시네마’는 10월 3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저녁 8시부터 2시간 동안 어덜프 풀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도심과 다른 분위기의 편안하고 낭만적인 밤을 선사하기 위한 ‘문라이트 시네마’는 올해 ‘그린북’, ‘안녕 베일리’,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가 격일로 상영된다.
현재 상영중인 그린북은 10월 3일까지, 안녕 베일리는 5월 31일까지,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는 6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문라이트’ 패키지는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어번 아일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디럭스, 비즈니스 디럭스, 그랜드 코너 디럭스 객실 중 선택해 예약 가능하며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입장 혜택(2인) △체련장, 실내 수영장 입장 혜택(2인)이 포함돼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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