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리니지W’가 신규 월드를 추가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엔씨는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 오후 6시 신규 월드 ‘군터’를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리니지W는 출시 2주 만에 네 차례에 걸쳐 총 48개의 서버를 증설했다. 모든 이용자는 13개 월드, 156개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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