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K, 코로나19 위기 겪는 네팔에 마스크 10만장·비타민 1000명분 기부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7:33: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인터내셔날 에이드 한국본부(IAK)와 주식회사 위머스트엠 그리고 지저스블러드아미선교회(JBAM)는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네팔에 마스크 10만장과 1000명이 3개월간 복용할 수 있는 비타민을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산 경성대 호텔경영학과 재학 중인 네팔인 아쇼크 아차르야(Ashok Acharya) 씨의 간곡한 요청에 현지 안타까운 상황을 전해들은 IAK 김치우 대표와 주식회사 위머스트엠 홍근표 회장이 각각 마스크 5만장과 2만2000장을 기부한 것이다.

 


구호물품은 네팔 외부에 거주하는 자국민의 권리와 이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네팔 NRNA(Non-Resident Nepali Association)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NRNA재단은 현재 82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네팔 디아스포라 교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플렛폼 구축 그리고 네팔 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한 외국인 투자유치에 힘쓰고 있는 네팔의 대표적 비정부민간단체이다.

이번에 마스크 5만장을 기부한 인터내셔날 에이드 한국본부는 재난 발생 지역에 의료와 의약품을 제공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국제구호단체로 ▲Kingsway Charities ▲International Aid ▲Global Med Partners ▲Newness Development와 같은 미국의 저명한 구호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IAK는 한국과 북한에 이어 아시아 지역의 어렵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료기구와 의약품 및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VITA-HELP’라는 사업을 통해 영양결핍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아동들에게 영양제를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북한 용천 폭발사고 당시 100억원 상당의 의약품 지원, 동남아시아 쓰나미 발생 지역 재해민을 위한 주택과 공동이용시설 건설 등 긴급구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의사와 간호사, 약사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재난지역에 파견해서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네팔인 아쇼크 씨와 IAK 김치우 대표와 주식회사 위머스트엠 홍근표 회장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감당한 지저스블러드아미(JBAM)는 탈북한 수용자를 돕는 선교단체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thepublic.kr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태우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