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서울 대표 베이커리 네 곳의 상품을 선보이는 행사 ‘빵타스틱4’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과 서울 3대 빵집으로 유명한 ‘리치몬드’, ‘나폴레옹’ 그리고 홍종흔 제과명장이 운영하는 ‘홍종흔 베이커리’가 참여한다.
‘빵타스틱4’에서는 이들의 대표 상품인 모나카 아이스크림·밤식빵·샐러드빵·마늘바게트 등 40여 종을 판매한다.
<사진=현대백화점>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thflwlffjahdrmf@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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