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현대백화점은 12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원바이 위 쿡' 매장에서 '88라면 스테이지(88RAMYUN STAG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원바이 위쿡은 신진 식품 브랜드를 하나의 테마로 소개하는 공간으로, 팝업스토어에서는 200여 종의 국내외 라면과 밀키트를 선보이며, 라면 관련 굿즈와 디저트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라면 슬라임·라면 마그넷·티크나무 마법 젓가락·88라면 케이크 짜장면 등이다.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syeon021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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