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2021 청주시 B2B 사이버 수출상담회’에서 637만5000달러의 수출상담과 130만9000달러의 계약 성과가 나왔다.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지난 4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가운데, 청주시 소재 수출기업 24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들은 홍콩.필리핀.베트남 해외바이어와 1대 1 매칭으로 화상을 통한 수출 상담을 가졌다.
특히,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 진성바이어 발굴에 주력하면서, 제품 홍보자료 등을 사전에 발송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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