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윤석열의 장자방’ 권성동 본부장, “전과 4범이자 대장동 몸통 이재명…文 정권 계승자 이낙연”

김영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2 09: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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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미동맹에 중점 둔 윤석열 경계하고 있는 듯”

▲ 윤석열 국민캠프 권성동 종합지원본부장.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무릇 정치란 혼자서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정당이란 걸 이룬다. 정치 공학적으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실제적으로 정당에 있어 최대 목표는 정치권력, 즉 정권을 창출하는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정권재창출이냐, 정권교체냐를 두고 여야 간 진검승부가 한창인데, 10여명이 넘는 여야 대선후보들은 국민들을 향해 자신이 차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제왕(帝王)’감이라고 주장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제왕의 곁에는 늘 '책사(策士)'가 있었다.

가장 유명한 책사를 꼽으라면 아마도 ‘군막 안에서 천리 밖을 내다보고 계책을 세웠다’는 장자방이 아닐까 싶다. 장자방은 한(漢) 고조 유방의 천하통일 대업을 달성케 한 일등공신으로, 삼국지의 조조 조차 자신을 천하의 ‘패자(霸者-황제로부터 일정한 지역을 다스릴 권한을 부여받은 제후의 우두머리)’로 옹립한 순욱을 두고 ‘나의 장자방’이라고 비유했을 정도다.

우리나라에선 정도전이란 걸출한 책사가 이성계의 조선 건국에 일등공신으로 꼽히고, 압구정 한명회는 수양대군을 조선의 7번째 왕으로 옹립시키는 등 책사로 이름을 날렸다.

다시 작금의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캠프에는 새로운 책사가 공식 합류했다. 윤석열 후보의 죽마고우로 알려진 권성동 의원이 종합지원본부장 직함을 달고 ‘윤석열의 장자방’으로 합류한 것이다.

이에 <더퍼블릭>이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윤석열의 책사’ 권성동 본부장을 만나 대선국면에 대한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원팀’ 기조로 정권교체 대의 위해 나아갈 것”

Q : 권성동 의원께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국민캠프에 좌장 격인 종합지원본부장으로 공식 합류했다. 앞으로 국민캠프를 이끌어갈 방향성을 제시한다면?


=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열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당내 경선이 끝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본선에 대비해 캠프가 긴 호흡으로 준비해야 한다 생각한다. 문재인 정권에 지친 국민들의 절절한 외침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공감하며, 분야별로 적절한 공약을 만들어나가겠다.

= 정권교체를 막으려는 민주당과 사회 곳곳의 이권 카르텔 세력의 조직적 저항은 앞으로 더 거세질 것이고, 윤석열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음해도 갈수록 심해질 것임으로 철저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

= 당내 경선에서는 일부 후보들이 민주당과 보조를 맞춰 윤 후보를 공격하더라도, ‘원팀’ 기조를 유지하며 오로지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나아겠다.

Q : 권 본부장과 윤석열 후보 모두 검찰 출신인데, 윤 후보와는 검사 시절 인연이 있었나?

= 1993년인가, 1994년도에 제가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로 있을 때 우리 윤석열 후보께서 검사 시보로 왔다. 그때 만나가지고 정말 어렸을 때 기억을 갖고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본격적인 인연을 맺게 됐다. 그렇다고 주기적으로 만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전화통화 정도는 하는 사이였다.

Q : 권 본부장께서도 정치를 하면서 부침도 있었고, 어려운 시기를 많이 겪으신 걸로 아는데, 가장 힘든 시기는 언제였나?

= 개인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21대 총선 공천에서 탈락하고 무소속으로 (강릉시 국회의원 선거에)출마했을 때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하고, 국회 법사위원장으로서 탄핵소추위원장으로 활동할 때도 인간적으로 굉장히 힘들고 괴로웠다. 박 전 대통령 지지층으로부터 엄청난 비난과 모욕을 많이 당한 기억이 있다.

=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으로 이미 춘천지방검찰청에서 두 번에 걸친 수사에도 무혐의 처리된 사건을 문재인 대통령이 전면적인 재수사를 하라는 그런 수사 지휘 한마디에 검찰에 특별 수사단이 설치됐다. 특수단이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기소를 할 때 ‘아, 이런 것이 바로 정치보복이구나’ 했다.

= 대한민국이 민주화됐다고 그러는데, 대통령 말 한마디에 검찰이 추종하는 것을 보면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라든가 대한민국 민주화가 아직 멀었구나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 지난 9월 30일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권성동 본부장과 더퍼블릭 김영덕 편집국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전과 4범이자 개인적 일탈을 가진 이재명…文 정권 계승에 초점 맞춘 이낙연

Q : 시국이 시국인 만큼 대선 관련 현안으로 넘어가겠다. 반대급부인 여권 등에선 홍준표‧유승민‧원희룡 등 다른 국민의힘 후보는 관심 없고 오로지 윤석열 후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데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당내에서도 윤 후보가 집중견제 대상이다. 어찌 보면 공공의 적인 모양샌데, 유력 대선후보인 탓에 집중 타깃이 된 거라 보는가?


=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에 있을 때부터 조국 사태, 울산시장 부정선거 개입,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사건 등 정부여당의 치명적인 비리들을 수사해왔기 때문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그동안 숨겨온 진실이 드러날 수 있어 필사적으로 ‘윤석열 죽이기’에 나선 것이라 보고 있다.

= 그리고 윤석열만 낙마시키면 내년 정권교체는 쉽게 할 수 있다고 믿는 듯한데, 이런 면에서 여권의 공세는 일면 이해가 간다. 다만, 아쉬운 것은 우리 당 내에서도 민주당의 주장을 그대로 가져와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는 행태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정권교체라는 대의보다는 본인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국민과 당원이 현명하게 판단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Q :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 씨가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윤 후보를 검찰에 고소했다. 또 권 본부장 등을 공수처에 고소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입장이 있나?

= 소위 고발사주 의혹 제기가 있고 법무부 감찰, 검찰과 공수처의 수사가 즉각 개시됐으나, 뭐 하나 나온 것이 있는가. 애초에 무리하게 윤석열을 엮으려 했는데 이는 조성은 씨와 의혹을 최초 보도한 <뉴스버스>에 책임이 있다고 본다.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수상한 만남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고, 조성은 씨의 과거 행적으로 인해 그의 증언에 신뢰도를 스스로 깎아먹고 있다.

= 저에 대한 고소는 별다른 입장이 없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Q : 윤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지난해 3월, 대검찰청이 윤 후보 장모의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에 대해 무죄라는 논리와 근거, 변호사 변론 요지 등을 종합한 문건을 생산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총장 가족의 개인적 사건에 대검 조직이 부적절하게 동원돼 변호 활동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는데?

= 윤석열 후보가 총장 시절 부적절한 지시를 한 적이 없고, 해당 문건이 작성됐다면 국회나 언론의 문제 제기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과정일 뿐이다. 마치 검찰이 특이한 일을 한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는데, 다른 정부 조직도 기관장에 대한 의혹 제기가 있을 경우 마찬가지의 실무 작업을 다 하고 있다. 이는 기관장 개인이 아니라 조직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Q : 윤 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한다면 여권 후보와 본격적 자웅을 겨루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경우 전투적·공격적 성향이 강하고, 이낙연 후보는 입법·행정을 두루 경험한 경험치와 논리적인 언변이 강점이라 누가 본선에 올라와도 윤 후보로선 쉽지 않을 승부로 예상되는데?

=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공정과 정의, 그리고 정권교체다. 전과 4범이자 수많은 개인적 일탈을 가진 이재명 후보가 나왔을 때 정권과 관계없이 법대로 처리해 정의를 실현한 윤석열 후보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만약 문재인 정권을 그대로 계승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이낙연 후보가 나온다면,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지친 국민들의 정권교체 열망에 의해 보다 쉽게 상대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 지난 9월 30일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후보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권성동 본부장.

 

‘상설특검법’에 따라 곧바로 특검 출범 가능…화천대유에 尹 엮으려는 ‘정치적 마타도어’

Q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화천대유 배당금 특혜 의혹이 뜨거운 감자다. 당내에서도 TF(태스크포스)를 꾸려 대응하고 있다. 다만, 이재명 지사와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된 바 없다. 어떻게 판단하고 있나? 역시 화천대유 의혹을 관통하는 건 이 지사라고 보나?


= 이재명 지사가 스스로 대장동 개발 사업의 설계자가 자신이라 밝혔다. 이 사업의 본질은 성남시가 공공을 내세워 토지 수용을 싸고 쉽게 한 다음, 이해할 수 없는 수익구조를 설정해 수상한 자들에게 수천억원의 이익을 가져다 준 것이라는 점이다. 이 지사 말대로 단군 이래 최대의 치적이며, 수천억원을 성남시에 환원한 것이라면 특검 수사를 두려워할 이유가 무엇인지 반문하고 싶다.

Q : 이재명 지사는 야당이 요구하는 특검은 ‘시간끌기 꼼수’라며 반대한다. 그런데 상설특검법 제도를 통하면 이른 시간 내에 특검을 출범시킬 수 있지 않나?

= 과거에는 개별 특검법이 있어야 했으나, 이제는 상설특검법에 의해 지금이라도 국회 의결로 바로 특검 출범이 가능하다. 국회 의결이 어렵다면 ‘특검법 제2조 제1항 제1호(국회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등을 이유로 특별검사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건)’에 의해 법무부 장관이 판단만 해도 가능한 것이 특검이다.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시간을 핑계로 제대로 된 수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도다.

= 이번 정권 들어 지난해 옵티머스‧라임 사모펀드 금융사기, 북한 원전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 땅투기 사태 등 수많은 의혹 사건이 있었으나 민주당은 매번 특검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거부해왔다. 일단 특검만 거부하면 정권이 장악한 권력기관을 통해 선택적인 수사를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특검을 통해 죄가 명명백백히 밝혀진 것도 그들에게 트라우마가 아닌가 생각된다.

Q : 서울중앙지검이 검사 17명으로 이뤄진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강제 수사에 나서고 있다. 다만, 전담 수사팀에 친(親) 정권 검사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고 한다. 이재명 지사는 특검을 거부하고 있고, 검찰 전담 수사팀에는 친정권 검사가 포진됨에 따라 실체적 진실이 묻힐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 경찰은 지난 4월 이미 금융정보분석원(FIU)로부터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흐름을 통보받았으나 뭉개고 있었고, 검찰은 수사 가능성이 있는 주요 검찰청이 모두 친정권 검사로 포진된 상태다. 작년 윤석열 죽이기에 앞장서고 정치적으로 철저히 편향된 행태를 보인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 신성식 수원지검장, 박은정 성남지청장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이들이 하는 수사에 과연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Q : 검찰 수사 방향이 어디를 짚고 가야 한다고 보나?

= 우선 배임이 되는지 안 되는지, 저는 100% 배임죄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법리 검토를 해야 될 것이고, 두 번째는 자금운용이다. 광범위한 계좌 추적을 통해 이 자금이 어디로 갔는가, 누구한테 흘러들어갔는가 등을 규명해야 한다.

Q : 검찰이 놓치지 말아야 될 인물을 꼽는다면?

= 관련자들이 워낙 많긴 한데, 이 사건을 처음부터 주도했던 사람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하고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인데, 위례신도시에서 이익을 남겨 먹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장동 개발사업을 했기 때문에, 이 세 사람과 (화천대유 대주주)김만배 네 사람이 모든 키를 다 쥐고 있고 모든 비밀을 공유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Q : 김만배 씨의 누나가 윤석열 후보 부친의 집을 산 게 뇌물이라는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나?

= 아무런 근거도 없는 정치적 마타도어다. 국민캠프에서도 보도자료를 냈지만 시가보다 비싸게 팔았으면 비난의 소지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시가보다 싸게 팔았다. 그래서 매매계약으로 가장 이득을 본 이는 윤 후보가 아니라 김만배 씨 누나다. 그리고 (매매계약이 이뤄진 2019년 4월)당시 김만배가 누군지도 국민들은 알지 못했다. 당시 김만배가 누구인지 전혀 몰랐던 시점인데, 그 당시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지 (김만배 씨가)지금 유명인사가 됐다고 해서 당시 무슨 음모가 있는 것처럼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건 잘못된 것 아닌가.

= 백번 양보해서 민주당이야 어차피 지금 대선판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해도, 우리 당 홍준표‧유승민 후보조차 이런 식으로 근거도 없는 민주당 정치 공세에 편승하는 건 잘못됐다.

 

▲ 지난 9월 30일 서울의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권성동 본부장이 특검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당 대선후보 되면 경쟁 후보님들 다 모셔올 것…원팀으로 ‘정권교체’

Q : 윤 후보가 ‘미국에 전술핵 배치를 요구하겠다’는 취지의 외교·안보 공약을 발표하자, 중국이 ‘한국 정치인이 한반도 핵 문제를 이용해 말하는 것은 책임 있는 행동이 아니다’라며 불쾌감을 표출했다. 또 과거 윤 후보가 ‘중국이 사드 배치 철회를 주장하려면 자국 국경 인근에 배치한 장거리 레이더를 먼저 철수해야 한다’고 하자, 싱하이밍 한국 주재 중국대사가 ‘사드가 중국의 안보 이익과 양국 간 전략적 상호 신뢰를 해쳤다’고 주장하면서 내정간섭 논란이 일기도 했다. 중국 정부는 윤 후보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 같다. 어찌 보면 중국 측의 과민반응처럼 보이기도데, 중국 정부가 유독 윤 후보를 예의주시하는 이유를 무엇이라 보는가?


= 중국이 봤을 때도 가장 가능성 높은 대권주자라 그런 것이 아니겠나. 전통적인 한미동맹보다 중국과의 외교를 강화해 온 것이 지금의 문재인 정부고, 정권교체가 되는 것에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 윤 후보가 한미동맹 복원에 중점을 두는 스탠스를 취하자 선제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 당의 다른 주자들도 비슷한 입장이나, 중국이 봤을 때 윤석열이 가장 경계해야 할 인물이라 보고 있는 듯하다.

Q : 만약 윤 후보가 최종 주자로 선택된다면 다른 캠프에 있는 인사들도 다 끌어안는 원팀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

= 당연하다. 경선에선 홍준표‧유승민 후보와 기싸움하고 그러는데, 경선이 끝나고 나면 다 끌어안아야 한다. 선거의 속성상 치열하게 경쟁하다보면 감정이 상할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경선이 끝나고도 그런 감정을 계속 지속하는 것은 어리석은 태도다.

= 윤석열 후보가 당 대선후보가 되면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을 다 모셔 와야 한다. 이렇게 원팀이 돼서 정권교체를 하는 것이 정당의 바른 자세 아니겠나. 처음에 탈락한 4명의 후보들에게도 전화 통화를 하거나 찾아뵙고 도와달라고, 함께 가자고 부탁을 드렸다.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kill01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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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사적 사용 의혹’ 윤미향에 윤석열 “즉각 의원직 사퇴하라”2021.10.05
국토부 국감서도 ‘대장동 의혹’ 화두…노형욱 장관 “제도 전반 검토할 것”2021.10.06
‘광고 대동고’ 출신 대장동 포진?‥안상수, “송영길 ‘누구나집’도 특혜 받았나”2021.10.06
“내 말이 곧 이재명의 말” 녹취록 공개한 김은혜‥李 “내가 배임이면 LH는 어떻게 되나”2021.10.06
檢 강하게 질타한 윤석열 “대장동 배임 범죄, 이따위로 수사하느냐”2021.10.06
오세훈 “대장동 개발은 ‘비리의 교과서’…이재명이 ‘설계자’”2021.10.06
권성동, “50억 클럽 중 1인 권순일 전 대법관, 딱 떨어지는 재판거래” 의혹 제기2021.10.07
스스로 함정에 빠진 유승민…‘항문침 전문가’, 과거 유승민과도 사진 찍었다2021.10.07
尹 캠프 좌장 권성동…이재명엔 공세수위 높이고, 당내 경쟁자엔 포용력 발휘2021.10.12
권성동, 홍준표‧유승민 향해 호소 “우리는 동지…이재명‧민주당 향한 싸움에 동참해 달라”2021.10.14
권성동 “‘만배’의 ‘뒷배’는 누구고, ‘대장동’의 ‘대장’은 누구인가”2021.10.15
김영일 기자
  • 김영일 / 정치팀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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