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가1900과 BNK 부산은행이 체결한 '프랜차이즈론'은 프랜차이즈의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안정성 및 재무 건전성을 심사해 검증된 우수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해당 브랜드의 현 가맹 점주 및 예비 가맹 점주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대출 제도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대패가1900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은 개인의 신용도 및 기 신용 대출 금액 등에 따라 최대 1억까지 담보없이 신용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패가1900의 김남규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현 가맹 점주님들과 예비 가맹점주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초기 창업 비용의 벽을 조금이나마 허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해 발 벗고 나서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패가1900은 브랜드 로고 변경, 배달 패키징 및 홀 인테리어 변경 등을 통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하고 있으며 가맹점과 가맹 모집에 있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대패가1900 가맹 문의는 대표 번호나 대패가1900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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