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최얼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가 미래 성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KAI는 안현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34명이 1만 2000여 주가량 구매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주식의 가치는 3억7000여 만원이다.
KAI 관계자는 “경영진의 책임경영과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했다.
이어“2022년이 미래 먹거리 창출과 성장을 위해 도약하는 퀀텀 점프의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한국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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