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신제품 ‘부타이 로스카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역 유명 일식 레스토랑 ‘부타이’와 협업해 출시하는 ‘부타이 로스카츠’는 국내산 돼지 등심을 특제 소스로 시즈닝해 숙성시킨 후 튀겨,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495g에 1만 500원이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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