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 뉴 F-PACE’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신한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2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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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연결성과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 재규어의 퍼포먼스 럭셔리 SUV F-PACE의 부분 변경 모델 재규어 ‘뉴 F-PACE’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새롭게 출시된 뉴 F-PACE는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최근 선언한 4P 전략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신형 인라인 4기통 인제니움 터보 디젤 엔진과 스마트하게 설계된 재규어 랜드로버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가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또한 다양한 편의 장비가 더해져 상품성이 대폭 향상됐지만 가격 변동폭은 최소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F-PACE는 재규어의 스포츠카 DNA와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유려한 디자인과 비율, 다이내믹한 성능과 핸들링 그리고 실용성까지 담아낸 재규어의 대표적인 SUV다.

F-PACE는 지난 2017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을 동시에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으며 출시 후 빠른 판매량으로 재규어의 성장을 이끌어오고 있다.

재규어 뉴 F-PACE는 특유의 완성도 높은 세련미를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역동적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가장 큰 변화는 보닛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릴 서라운드 위까지 닫혀 있던 노즈콘 닫힘선을 제거하고 더욱 부드러워진 곡면 처리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새롭게 적용된 그릴에서는 재규어의 헤리티지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아몬드 느낌의 양각형 3D 메시 패턴이 돋보인다.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프론트 범퍼에는 하부 벤트를 더욱 크게 디자인해 존재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그릴 팁과 서라운드, 그리고 하부 벤트 후프에 모두 노블 크롬을 적용해 럭셔리한 자태를 완성했다.

더불어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 또한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더블 J’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의 적용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더 넓고 낮아 보일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된 리어 범퍼에는 화이트 실버 메탈릭 밸런스를 장착해 디자인 차별화를 주었다.

LED 리어 테일램프에는 재규어 F-TYPE 디자인 큐로부터 영감을 받은 ‘더블 라운델’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더욱 슬림해진 그래픽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자아낸다.

정교한 디테일로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 역시 신차 급의 변화를 선보인다.

인테리어에서는 새로운 11.4 인치 커브드 HD 터치스크린이 가장 큰 특징으로 기존 스크린 대비 48% 더 커지고 3배 더 밝아져 탁월한 가시성과 사용성을 제공한다.

계기판, 도어 및 센터 콘솔 하부에도 프리미엄 마감 소재가 폭넓게 사용됐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 레이아웃이 개선돼 효율적인 공간 활용성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기존의 로터리 기어 시프터를 대체하는 재규어 드라이브 셀렉터가 새롭게 적용돼 더욱 직관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했으며 정교한 디테일로 마감돼 인테리어 디자인에 완성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이오나이저 기능과 PM 2.5 필터가 적용된 공기 청정 시스템이 적용돼 항상 쾌적한 실내 환경이 유지할 수 있으며 센터 콘솔 하단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가 장착됐다.

재규어 뉴 F-PACE는 재규어가 직접 개발한 새로운 인제니움 2.0리터 인라인 4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43.9㎏·m의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디젤 엔진은 신기술과 최신 엔지니어링의 결합을 통해 연료 시스템, 밸런스 시스템, 크랭크축 전반에 걸쳐 2㎏의 중량을 감소시켰다.

기존 4기통 디젤 엔진 대비 최대 2.0dB의 소음 수준을 개선해 정교하고 정숙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져 효율성과 가속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

뉴 F-PACE는 자동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재규어만의 혁신적인 AWD 시스템이 탑재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토크 벡터링 시스템 및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 등 퍼포먼스 SUV에 걸맞은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돼 운전자의 자신감 있는 주행을 돕는다.

뉴 F-PACE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를 탑재했다.

재규어 랜드로버와 LG 전자가 공동으로 개발한 PIVI Pro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와 유사하게 설계돼 두 번의 탭만으로 홈 화면에서 최대 90%의 보편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자체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또한 적용돼 모든 설정을 운전자의 기호에 맞출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SOTA 기능이 탑재돼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도 언제나 최신 상태의 소프트웨어로 차량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PIVI Pro는 두 개의 LTE 모뎀이 포함된 최신 내장형 듀얼 eSIM 기술을 활용해 어떠한 성능 저하 없이 음악 스트리밍과 SOTA 업데이트 등 여러 기능이 동시에 실행된다.

PIVI Pro 시스템에는 티맵 모빌리티의 T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적용됐다.

뉴 F-PACE는 업그레이드된 편의 사양 및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SE 트림에 제공되는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은 새로운 튜닝 설정을 통해 더 적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도 향상된 오디오 성능을 제공한다.

이 사운드 시스템에는 액티브 도로 소음 제거 기능도 포함돼 있어 전 탑승객에게 더욱 안락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재규어 뉴 F-PACE 모든 트림에는 4개의 카메라와 12개의 파킹 센서를 통해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터치스크린에 360° 3D 뷰로 제공해 주는 3D 서라운드 카메라를 비롯해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 감지 기능,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등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더 큰 배율과 높은 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된 2세대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교통 표지 인식, 턴 바이 턴 내비게이션 안내, PIVI Pro 및 능동형 안전 기능과 관련된 메시지를 표시해 준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출시 이후 전 세계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재규어의 성장을 이끌어온 F-PACE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 F-PACE는 최첨단 기술과 진보된 디자인 감각으로 다듬어져 재규어만의 프리미엄 드라이빙 감성은 물론이고 업그레이드된 편의성과 실용성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규어 뉴 F-PACE 2021년형은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00 S 7350만 원, D200 SE 7940만 원이다

사전 계약 및 상담은 전국 재규어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고 재규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thflwlffjahdrmf@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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