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전북 금융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골드만삭스, 블랙록과 같은 글로벌 투자기관부터 한국투자신탁, 삼성자산운용 등 국내 자산운용사까지 23개 금융회사의 임원이 참석했다.
2021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는 기금투자와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주제를 놓고 관련 금융기관이 패널로 직접 참여해 이머징 마켓 투자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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