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이현정 기자] NH투자증권은 NH농협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올원뱅크와 연계해 나무증권 계좌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를 통해 계좌 개설한 나무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올원뱅크를 통해 나무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쇼(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7레이어 가나슈 케이크)를 지급한다. 단 계좌 개설시 마케팅 동의가 필요하며 해당 경품은 오는 7월 8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정병석 나무고객본부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계열사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나무증권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신규 고객에게는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추가 이벤트 신청 시 1만원 상당의 해외주식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인 버크셔해서웨이 Class A주(22년 6월 17일 기준 403,150.00달러)를 소수점 주식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이현정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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