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상영작 및 프로그램 공개

신한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0 0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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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부산시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리는 ‘2021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이하 BFFF)’의 상영작 및 프로그램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개막작 ‘커피 오어 티’를 포함해 총 1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인 ‘커피 오어 티’는 데렉 후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류호연, 팽욱창, 윤방이 출연하며 지난 2020년에 개봉했다.

깡시골 중국 윈난에서 의기투합한 극과극 세 청년의 스타트업을 다룬 코미디 영화다.

올해 BFFF는 영화와 음식에 대해 관객들과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3개의 섹션으로 나눠 영화를 상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첫 번째 섹션인 ‘푸드 인사이드 무비’는 영화 속의 음식을 통해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테마를 들여다본다. 상영 예정작은 ▲미나리 ▲밥정 ▲설탕의 제국이 있다.

두 번째 ‘푸드스토리 인 무비’ 섹션은 음식과 관련된 특정 주제를 정해 영화 속의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고양이와 할아버지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사라가 상영된다.

마지막 ‘BFFF Choice 무비 다이닝’ 섹션은 BFFF가 선택한 대중영화로 ▲굿바이 ▲자산어보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인다.

야외상영작으로는 오는 7월 2일 개막작 ‘커피 오어 티’와 다음날인 3일 ‘푸드몬스터’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식 및 야외상영작은 무료이나 일반상영작은 8000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BFFF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BFFF는 음식과 관련된 전 세계의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동시에 관객들이 음식과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음식영화축제다.

부산의 대표산업인 영화산업과 식품산업을 융합해 산업적 상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시]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thflwlffjahdrmf@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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