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박형준 시장, 장마철 대비 재해 취약시설 현장 사전 점검 나서

신한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0 0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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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본격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취약시설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를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오는 10일 신금로 빗물 펌프장 신설현장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현장, 초량제1지하차도, 범일2지구 침수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우수 대비 안전관리 현황과 관련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박형준 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단시간 집중호우 발생 등 예측이 어려운 최근의 기상 상황을 대비한다.

또한 대형공사현장과 잦은 범람으로 인근지역 침수피해를 유발하는 하천과 작년 침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 초량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해 직접 재난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다.

먼저 장마철마다 고질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온천천변의 신금로 빗물 펌프장 신설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챙겨본다.

이어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등에 따른 공사현장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작년 침수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한 초량제1지하차도현장을 방문하고 부산경찰청·소방재난본부·동구청과 합동으로 지하차도내부 재난대비상황을 점검한다. 최근 완공된 지하차도 차량 진입 차단설비 시연도 참관한다.

뿐만 아니라 장마철 상습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동천 주변의 재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을 예정이다. 이후 현장을 시찰하고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사항 추진의 만전을 당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여름철은 기후변화에 따라 예측불가한 집중호우 발생이 잦아 상습침수가 발생하고 도심 내 주요 하천변이 범람해 큰 피해가 예상 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대비와 비상시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부산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금로 일원 빗물 배수펌프장 증설은 오는 2022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시공 중에 있다.

범일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으로 올해 하반기 주민설명회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과 2023년까지 2년간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부산시]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thflwlffjahdrmf@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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