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국민의힘 소속 충북도의회 이옥규, 박우양, 원갑희, 오역탁, 김국기 의원과 박노학 도당 대변인, 이원배 충북도당 부동산 대책 위원장이 18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 갖고, 특혜 논란으로 불거진 충북도의 외부 임차사무실과 관련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모박사 건물 소유자인)최충진 청주시의장 간 대가성 계약 여부 의혹을 제기했다.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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