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청괴산군민회 경기호 7대 회장 취임, "회원간 우애 돈독, 상생발전 도모할 것"

오홍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1 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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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사진 가운데 재청괴산군민회 7대 경기호 신임회장. /오홍지 기자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2021 (사)재청괴산군민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19일 청주 엠컨벤션웨딩홀 1층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장, 괴산군의회 의원일동, 윤남진 충북도의원, 한범덕 청주시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김수갑 충북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내년도 추진계획 설명과 더불어 그간의 연혁과 경과보고, 표창수여, 공로패 전달, 괴산군 홍보대사 위촉 등을 진행했다.

 

표창수여식에서는 ▲자랑스런 군민회상에 전옥현 수석자문위원 ▲군수표창에는 장영호, 김갑순, 신기분, 이동준 씨 ▲회장표창에는 이준홍, 하경준, 한지민, 김재완, 이설호 씨 ▲회장공로패에는 박광규 씨가 받았다.

 

특히, 그간 재청괴산군민회를 이끌었던 6대 장영호 회장의 이임식과 더불어 새롭게 군민회를 이끌 7대 경기호 신임 회장 취임식이 총회 주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장영호 6대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이라는 세월이 코로나와 더불어 많이 변해왔다. 사회상도 생활상도 많은 변화를 줬다. 어려울 때 더욱더 함께 의지하고, 사랑과 배려하며 살아가는 지혜로움이 군민회가 가고자 하는 길"이라며 "새로운 임원진이 더욱 노력해 발전하는 재청괴산군민회로 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호 7대 신임 회장은 "엄중한 책임감과 겸허한 마음으로 재청괴산군민회를 새롭게 이끌고자 한다. 각오와 함께 협조를 간곡히 당부한다"면서 "회원간 우애를 돈독하게 만들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6만여 재청괴산군민회원이 서로 돕고 협력하는 구심점이 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 19일 재청괴산군민회 7대 경기호 신임 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 19일 사진 왼쪽부터 김수갑 충부대 총장, 윤남진 충북도의원, 이평훈 괴산군의원이 2021 재청괴산군민회 정기총회 축사를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이어, 총회 감사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제한된 모임속에서 군민들 화합과 명맥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돋보인 점을 평가했으며, 지난 6월12일 자연정화활동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기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사업을 가장 큰 이슈로 분석했다.

 

이 밖에도 2010년 8월 6일에 설립해 애향심을 바탕으로 한 친목모임과 괴산군 발전을 위한 '괴산군민 CMS사업'도 언급했다.

 

군민회는 효자와 효부 육성사업으로 매년 2명을 선발해 각 50만 원씩 포상을 주고 있다. 또 매년 장학사업을 추진해 2명을 선발, 각 50만 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민회는 복지시설에서 물품을 지원하는 봉사도 전개하고, 괴산군 농산물 판매사업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의 염려와 성원으로 지난 3년간 괴산은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개막했다. 정부 K반도체벨트 포함으로 미래성장동력을 갖췄다"면서 "특히,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성공 개최를 위해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그 중심에서 우리 모든 회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동운 괴산군의장 또한 "고향을 생각하고, 타향에서 열심히 생활하면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재청괴산군민회 모두에게 감사하다. 변함없는 고향사랑이 괴산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괴산이라는 두 글자만 들어도 가슴 설레고 반갑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사)재청괴산군민회는 2009년 5월 28일 내덕동 가화한정식에서 시작했다.

 

청주에 거주하는 지역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물 출신 홍동표 회원 발의를 통해 추진위원을 선출했다. 결과, 위원장에 김승남, 사무총장에 장영호를 만장일치로 선출,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군민회는 그해 11월 28일 용암동 선프라자에서 충북도지사, 충북도의장, 청주시장, 괴산군수, 국회의원과 6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취임한 7대 경기호 회장은 괴산군 소수면 출신이다. 그는 충북 4-H 연합회장과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 1대 감사, 충북시민재단 1004 CEO포럼 회장, 청주시 청원구 기업인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사)한국막걸리협회 조정위원과 충북 4-H본부 회장, 농업회사법인 조은술 세종(주)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19일 2021 재청괴산군민회에 참석한 괴산군의원 일동. /오홍지 기자

 

▲ 19일 재청괴산군민회 단체 기념컷. /오홍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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