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내달부터 배달 홈서비스 '유료' 전환

최형준 기자 / 기사승인 : 2014-06-26 16:58:59
  • -
  • +
  • 인쇄

롯데리아는 오는 30일 자정 이후 홈서비스 제품에 대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 홈서비스 주문시 단품은 300원, 세트는 500원의 배달료가 추가돼 운영된다. 배달료가 추가되는 품목은 홈서비스 81개 중 57개 품목이다.


롯데리아는 홈서비스를 도입한 2011년부터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8000원 이상의 주문 고객 대상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홈서비스 운영 가맹점들의 부담이 증대되면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공정위, BHC·롯데리아·굽네치킨 '불공정행위' 정황 포착?2017.07.18
배달 앱 음식 피해신고 20% 늘어...'이물질' 신고 가장 많아2019.07.07
던킨도너츠, ‘크래프트 크림치즈’ 활용한 1월 ‘이달의 도넛’ 출시2020.01.03
‘억울한’ 쿠팡, 소고기 이물질 논란 “사실 아냐”…정밀검사 결과 ‘원료육 일부’로 확인2020.04.04
'롯데리아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신동빈 회장의 ‘엇박자’로 시작된 무더기 확진…이미지 쇄신 ‘찬물 쫙’[추적]2020.08.19
롯데리아, 탈의실 남녀 분리 기본이라더니…몰래카메라 의혹으로 ‘시끌’2020.10.18
도미노 피자서 나온 이물질…형식적인 답변에 소비자 분통2021.05.15
농심켈로그, 잊을만하면 이물질 검출…‘아몬드 푸레이크’서 플라스틱 나와2021.06.16
버거킹, 햄버거 이물질 검출돼 위생 논란…“제조 당시 들어간 것으로 파악”2021.07.15
명인만두, 김치만두서 이물질 검출로 ‘시끌’...행정처분 가능성2021.09.06
도넛 반죽에 기름때 흘러…던킨도너츠 “비위생적인 환경, 심려끼쳐 죄송”2021.09.30
던킨도너츠, 위생 논란 제보영상 경찰수사 의뢰…“민노총 간부 조작 정황”2021.10.01
[2021년 국정감사]동대문 엽기떡볶이, 4년간 식품위생법 위반건수 '업계최다'2021.10.06
롯데리아 부당 전보 논란…롯데 GRS, 직원 부당전보 냈다 노동위서 ‘철퇴’2021.11.03
[추적]현행법 위반에 ‘항소심서도 유죄’ 판결 받은 명륜진사갈비…과거 식품위생법 위반 등 구설수 재조명2021.11.15
‘주방에서 담배’ 논란 롯데리아, 5년간 ‘비위생 적발 1위’ 오명…맘스터치에 가맹점 순위 밀려2022.01.18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