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 초기라면 '이것' 챙겨야

퇴행성 관절염 초기라면 '이것' 챙겨야

  • 기자명 이은주
  • 입력 2015.06.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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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건강의 품격’에 출연한 탤런트 이수나는 건강검진 결과, 퇴행성 관절염 초기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관찰 카메라를 통해 살펴본 탤런트 이수나는, 집 안에서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산책하러 나가서도 걷기보다는 의자에 앉아 오래 쉬는 등 상당히 적은 운동량을 보였으며, 짠 음식을 좋아하고 매일 밤 야식과 함께 과도한 음주를 즐기는 등 식습관에도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건강검진 결과, 이수나는 혈액 순환은 물론, 하지 순환에도 문제가 있었으며 왼쪽 무릎에서 관절염 초기 증상들이 발견돼 퇴행성 관절염 판정을 받았다.


이와 같이 퇴행성 관절염과 혈액순환 장애가 함께 있는 경우, 근육이 쉽게 굳어져 통증이 더 심화될 가능성이 커 건강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함께 검진 결과를 듣던 며느리 김민경 씨는 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건강의 품격’에서는 이수나의 관절 건강을 위한 힐링 요리 식재료를 공개한다.


한편 힐링 요리는 오는 7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JTBC ‘건강의 품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이은주 ejle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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