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vs 北 남북대결 시작…신태용호 공격 선봉

김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17-12-12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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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톱-쓰리백'으로 북한의 수비 뚫는다는 계획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신태용 감독 취임 이후 처음으로 펼쳐지는 남자 축구 대표팀 간 '남북대결'이 펼쳐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차전 북한전 선발 명단 11명을 발표했다.


신태용 감독은 3-4-3 포메이션에 '쓰리톱-쓰리백'으로 북한의 수비를 뚫는다는 계획이다. 쓰리톱에는 진성욱(제주)을 중심으로 김민우(수원)와 이재성(전북)이 좌우로 선다. 쓰리백은 권경원(텐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 정승현(사간도스)이 구축할 예정이다.


2선에서는 정우영(충칭 리판), 이창민(제주)이 수비를 맡고, 김진수(전북)와 고요한(서울)이 공격을 지원한다. 골문은 지난달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조현우(대구)가 지키게 됐다.


한편, 골키퍼 장갑은 지난 경기 선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신 올해 K리그에서 맹활약한 조현우(대구)에게 돌아갔다.


[더퍼블릭 =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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