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엠샴푸는 오는 23일까지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 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이슈로 제한됐던 갤러리 입장이 가능해졌다. 골프 팬들 뿐 아니라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다양한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회 기간 아이엠샴푸는 부스를 운영하고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은 무화과 플로럴 향의 N1 샴푸와 시트러스 우디 향의 N2 샴푸 체험분 5ml와 제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를 받을 수 있다.
아이엠샴푸 카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퍼팅 게임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며, 게임 성공 시 50ml 용량의 샴푸와 골프 티가 들어 있는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아이엠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의 잠재고객에게 아이엠샴푸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스폰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아이엠샴푸의 부스행사 및 이벤트와 함께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진=아이엠샴푸]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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