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TL’ 첫 라이브 방송 진행…이용자 소통 ↑

엔씨소프트, ‘TL’ 첫 라이브 방송 진행…이용자 소통 ↑

  • 기자명 최얼 기자
  • 입력 2023.12.23 08:4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앤씨소프트
이미지-앤씨소프트

[더퍼블릭=최얼 기자]엔씨소프트(엔씨(NC))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TL)’가 22일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실시간 방송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송에는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TL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다.

TL은 출시 전부터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듣고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첫 생방송에서는 출시 이후 청취한 주요 피드백과 이슈를 정리하고 향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엔씨(NC)는 TL 방송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용자는 오후 8시15분 TL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12@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