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LG생활건강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글린트와 뷰티 유튜버 재유가 협업한 ‘글린트 스틱 하이라이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스틱 하이라이터’는 글린트의 베스트셀러인 ‘듀이문 하이라이터’를 베이크드타입에서 스틱 밤 타입으로 제형을 변형시켜 출시한 제품이다.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듀이문’이라는 색상은 살구빛 펄 스틱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미세 펄이 있으며 ‘밀키문’이라는 색상은 은 핑크 펄이 함유됐다.
뷰티 유튜버 재유는 “특히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보습광이 피부에 얇게 밀착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쓴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피부톤에나 어울리는 듀이문 컬러와 쿨톤 피부에 더욱 잘 어울리는 밀키문 두가지 컬러로 제품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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