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다자구도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윤석열 43.8% vs 이재명 35.7%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7: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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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미희 기자]대선 일정이 10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다자구도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여전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폴리뉴스>가 대선 100일 앞두고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다자구도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 후보가 이재명 대선후보를 8.1%p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길리서치가 11월 27~28일 이틀 동안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출마를 선언한 대선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윤 후보는 43.8%의 지지를 얻었으며 이 후보 35.7%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허경영 후보 또한 깜짝 등장했다.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3.3%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각각 3.2%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5% △진보당 김재연 후보 0.3% 등으로 나타났다. (기타 1.1%, 지지후보 없다 7.9%, 잘모름/무응답 1.1%).

윤 후보와 이 후보 간의 격차는 8.1%p 오차범위 밖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길리서치가 앞서 11월 11일에서 13일의 직전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44.4%에서 0.6%p 하락했고 이 후보 또한 35.9%에서 0.2%p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확인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7%가 이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5.7%는 윤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윤 후보거 29.5%의 지지를 얻어 21.9%의 지지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정치성향별로 보수층의 59.3%가 윤 후보를 지지했고 진보층의 62.4%는 이 후보를 지지했으며 표심의 행보를 결정할 중도층의 경우 윤 후보(49.0%) 지지율이 이 후보(28.4%)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11월 27~28일 전국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0.3%, 무선 ARS 89.7%, 성/연령/지역별/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됐다.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21년 8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했으며 응답률은 4.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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