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이현정 기자] KTB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23일 글로벌 증권시장에 상장된 헬스케어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KTB라자드디지털헬스1등주펀드(‘KTB헬스1등주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커지면서 한동안 소외됐던 헬스케어산업 관련 펀드에 다시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산업의 특성상 상품의 라인업이 다양하지 못해 국내 투자자들의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할 기회는 부족한 상황이다.‘KTB헬스1등주펀드’는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우량기업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