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이루어진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18명 모집에 3,002명이 지원하여 9.4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일반계고교전형에서 모집인원 194명에 지원인원 1,983명으로 경쟁률 10.22:1을 기록했으며, 특성화고교전형은 17명 모집에 202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11.88:1의 기록을 보였다. 또한 면접 40%를 반영하는 창신인재추천전형은 79명 모집에 643명 지원으로 8.14:1로 나타나 부울경 사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지원 하는 창신대학교 소방방재공학과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2021년도 국가직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해당 과 학생 4명이 합격했으며, 이 중 세 명은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고 13일 밝혔다. 창신대학교 측에 따르면, 소방방재공학과는 ▲소방기계 ▲소방전기 ▲소방건축 ▲재난관리 등의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한 학생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이에 따라 해당 학과는 75% 가량의 학생들이 전공분야로 취업한다. 또한 2020년에는 창원소방본부, 2021년에는 경남소방본부 MOU를 통해 ▲교육훈련 시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을 지원 중인 경남 창원 창신대학교가 ‘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전문인력양성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지역 스마트공장 확산 및 기존 공장의 스마트화’를 위해 진행 중인 사업이다.이 사업은 스마트공장의 공급 및 스마트공장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공장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생산과정을 ICT(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능형 공장이라고 창신대학교는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