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이현정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5일 엔터테인먼트 부캐릭터를 활용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신한은행 디지털전략그룹 전필환 부행장,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 정상훈 본부장과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부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타버스에서도 함께 진행됐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엔터테인먼트 처음으로 부캐릭터를 활용을 시도한 기업으로서 기존 연예인을 재해석해 다양한 부캐와 스토리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디지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