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미희 기자] 이번 총선 관련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여론조사 600여 개와 실제 결과를 모두 비교해본 결과를 TV조선에서 지난 12일 보도했다.TV조선 ‘총선 여론조사 600여개 전수조사…득표결과와 20%p 차이 나기도’ 제하의 기사에 따르면 이번 총선 국면에서 발표된 여론조사 개수는 656차례다.매체는 여론의 변화를 감안해 지난 3월 이후 실시된 것 가운데, 사실상 양자 구도였던 지역구 조사를 골라 실제 결과와 비교했다.TV조선은 민주당 후보에게 더 치우친 것으로 조사된 여론조사 가운데 그 정도가 가장 컸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그간 4‧10총선 선거전략으로 ‘정권심판론’을 강조해 왔고, 여전히 강조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경제‧민생‧외교‧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정을 망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투표로 이를 심판해야 한다는 것이다.외교‧안보 분야는 모르겠지만 경제‧민생 분야와 관련해선 민주당‧조국당의 심판론에 고개를 끄덕이는 국민이 적지 않을 것이다.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 외식물가 상승률은 3.4%를 기록했다고 한다. 사과와 배 등 농산물은 1년 전보다
[더퍼블릭=배소현 기자] 제22대 총선을 약 두 달가량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경북 구미을 지역을 두고 현역인 김영식 의원과 새로 도전장을 내민 예비후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특히 강명구 예비후보는 김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기도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가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의뢰로 지난 3~5일 경북 구미시(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가중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북 구미을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영
[더퍼블릭=김미희 기자]부산‧울산‧경남 지역인 PK 새해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46.8%가 윤석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50.3%로 나타나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 26.7%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국제신문이 신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0.3%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민주당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26.7%였으며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모름)이
[더퍼블릭=최얼 기자] 국민의힘 차기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적합하다고 인식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24일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0~22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차기 비대위원장으로 누가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한 전 장관은 34.3%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6.3%가 한 전 장관을 선택했다.한 전 장관의 뒤를 이어 ▲원희룡(전체 9%, 지지층 10.6%) ▲김한길(5.2%, 3.1%) ▲인요한(5
[더퍼블릭=최얼 기자]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앤서치 조사에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나타났고,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대구‧경북지역에서의 하락세가 뚜렸했다.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6~8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38.5%로 지난주 41.5%보다 3%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57.8%로 지난주보다 3.3%p 상승했다.특히 부산·울산·경남(PK)에서 지지율이
[더퍼블릭=최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따른 실망감으로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10일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6~8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평가를 한 응답은 38.5%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3%p 하락한 숫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PK)에서 지지율이 4.8%p 떨어진 43.9%로 나타났다. 이 지역에서의 부정 평가 역시
[더퍼블릭=최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등 도발과 부산 엑스포 유치 기대감으로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2일~24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를 한 응답은 39.5%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3.4%p 오른 숫자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57.7%로 지난주 대비 3.5%p 하락했다.전 연령대에서 긍정 평가가 상승했으며 특히 30대가 9.
[더퍼블릭=최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4.9%p 대폭 상승한 39.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별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9.6%, 더불어민주당이 43.9%로 확인됐다.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3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에 대해 긍정 평가를 한 응답은 39.1%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4.9%p 오른 숫자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58.9%로 지난주 대비 4.4%p 하락해싸.20대를
[더퍼블릭=최얼 기자]지난주 4박6일간 미국 순방일정을 마무리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수행 지지율 평가에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발표됐다.먼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에게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어 25일 발표한 것에 따르면,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3%p 오른 37.8%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2.8%p 하락한 59.0%로 나타났다.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8월 둘째 주부터 30% 중후반대에서 소폭 등락을
[더퍼블릭=최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결과 ‘긍정’ 평가사 지난주 대비 2.7%p 상승한 38.6%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 주 대비 2.4%p 오른 38.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3.9%p 하락한 58.%다.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경기·인천, 호남, 중도층 등에서 상승한 반면 20대와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등에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3.3%p 오른 41.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8.7%, 더불어민주당이 44.6%로 조사됐다. 6일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주 대비 3.3%p 오른 41.3%, 부정평가는 지난 주 대비 3%p 내린 55.6%로 집계됐다.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는 14.3%p로,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2.4%p 상승한 38%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 주 대비 2.4%p 오른 3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3.4%p 하락한 58.6%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는 20.6%p로 전 주(26.4%p)에 비해 크게 줄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5%p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3.3%p 상승한 43.6%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 주 대비 3.3%포인트(p) 오른 43.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4.2%p 하락한 53.2%다.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는 9.6%p로 전 주(17.1%p)에 비해 크게 줄었다. 지지율은 연령대의 경우 3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논란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16~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 주 대비 1.4%p 떨어진 40.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1.2%p 상승한 57%다.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차는 16.5%p로, 전 주(13.9%p)에 비해 벌어졌다. 긍정 평가는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더퍼블릭=홍찬영 기자]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등 굵직한 외교 행보들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안정권으로 들어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2년차 국정 어젠다로 ‘노동·교육·연금’ 개혁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민생·안정 여부가 향후 지지율 추이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2.5%로 집계됐다.이는 직전 조사(5월 15~16일) 대비 긍정 평가는 0.8%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이 45%에 근접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24~26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2%p 오른 44.7%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7%p 하락한 53.2%였다.연령별로는 40대(66.6%)와 50대(61.2%)의 부정평가 비율이 높았고, 긍정평가는 60세 이상(58.8%)이 가장 높았다. 30대의 경우 전주 대비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기점으로 '개혁' 의지를 재차 내세우는 동시에 과거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있다. 외교안보 뿐 아니라, 경제‧법치‧방역 등 각종 분야에서 전 정권의 잘못을 연일 지적하는 것이다. 그간 윤석열 정부는 여러분야에서 문재인 정부와는 대비되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대표적으로 방역조치의 경우 강력한 규제를 걸었던 문재인 정부와 달리 규제완화를 실시했고, 외교안보 분야의 경우 ‘친중반일’기조에서 ‘친미친일’기조로 바뀌었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전 정부의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함과 동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발표됐다. 전날 (7일)40%대 초반 지지율 결과에 이어, 이번엔 40%대 중반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이다. 해당조사(8일발표)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진다. 먼저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4~6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응답이 44.1%(아주 잘하고 있다 29.5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경쟁주자 안철수 후보와 가상 양자대결을 펼칠 시 약 19%p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발표됐다. 조사는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지난 19~20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425명에게 ‘만약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투표가 김기현·안철수 후보간 양자대결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김기현 후보가 53.0%로 과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