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주)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블레이드&소울2’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모바일과 ‘퍼플’에서 블소2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블소2는 기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블소2는 사전예약 이용자에게 ▲사전예약 한정 의상 ‘약속’ ▲독초거사의 선물 주머니 ▲야루의 선물 ▲파사의 선물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사전 문파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금화 ▲영신단 ▲빛나는 용봉탕 묶음 등의 추가 보상을 지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