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부서장급 인사 ◇ 승 진 ▲시너지추진부장 최영철 ▲IR부장 강근희 ▲ 리스크관리부장 김중완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정진우 ▲글로벌기획부장 이지민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부서장대우) 이윤재 ◇ 전 보 ▲HR부장 진정선 ▲브랜드홍보부장 김태현 ▲정보보호부장 손영환 ▲준법지원부장 주동욱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인사 ◇ 승 진 (부장)▲기관영업그룹(나라사랑사업추진) 강대길 ▲IB영업지원부 김노상 ▲모바일사업부(모바일IT) 김범식 ▲여신심사부(리테일심사) 김상균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5부장 김영주 ▲채권운용2부장 김진복 ▲개인여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박완희 청주시의회 환경위원회 위원은 19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주시 야생생물 보호구역 관리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토론회에서는 현진오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이 ‘청주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 현황’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이어, 정진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선임연구원이 ‘지자체별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과 관리 현황’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박완희 의원은 ‘청주시 야생생물 보호구역 관리 조례 제정방안’ 에 대한 주제로 각 발제를 진행했다.토론자에는 ▲정동혁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더퍼블릭 = 최얼 기자] 검찰 중간간부 정기인사가 다음주 중으로 단행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산업부 블랙리스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 정치권 주요 사건을 담당할 새 검찰 지휘부 후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4일자 의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7월 초 새로 부임하는 중간간부 인사를 내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정치권 안팎에서 주목하고 있는 직책은 성남지청장과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다.먼저 차장검사급인 성남지청장은 검찰 내부에서 검사장 승진 1순위 요직으로 불리는 자리로, 현재 ‘성남FC 후원금 뇌물 의혹’
[더퍼블릭=이현정 기자] 법무부가 22일 검사장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에는 윤석열 사단 특수통 검사인 신봉수(사법연수원 29기) 서울고검 공판부 검사가 승진했고 대검 기획조정부장에는 송강(29기) 청주지검 차장이 올랐다. 노정연(25기) 창원지검장이 부산고검장으로 승진하면서 첫 여성 고검장도 탄생했다.이날 법무부는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검사 33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이에 따른 검사장 승진자는 모두 10명으로 윤석열 사단의 특수통 검사로 알려진 이름들이 대거 승진명단에 올랐다. 이는 윤석
[더퍼블릭=김미희 기자]법무부가 오는 21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연 뒤 중간 간부급 이상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대 12명의 검사장 승진이 이뤄질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승진대상자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특히 전 정권에서 좌천된 28~29기 기수들에 대한 승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21일 인사 기준과 원칙, 대상을 논의하는 인사위를 연다. 앞서 법무부는 전날 인사위 외부 위원들에게 인사위 개최 소식을 알리며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열린 차관회의에서는 ‘법무부와 그 소
[더퍼블릭=홍찬영 기자]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경제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해당 법 적용 주체나 범위가 모호해 향후 많은 혼란을 야기 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선 보완 입법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업종별 주요기업 18개사의 안전담당 임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 포럼’을 개최했다.이는 중대재해법에 대한 산업계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대안 마련 및 기업 간 안전보건정보 네트워크를 마련을 논의하기 위한
[더퍼블릭 = 임준 기자] 산업계 내부에서 내년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시행령 제정안에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포괄적이고 불명확한 의무 및 처벌 규정에 대한 명확한 개념 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나왔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중대재해처벌법령 개선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완입법이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정부가 입법예고한 시행령 제정안도 많은 부분이 포괄적이고 불명확해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 과학영재교육원장 금나나 ▲ 박물관장 최응천 ▲ 건강증진센터장 홍승욱 ▲ 바이오자원생태농장장 이병무 ▲ 학술림관리소장 김대영 ▲ 융합교육원장 겸 융합기초교육센터장 이강우 ▲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임대운 ▲ 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장 김형용 ▲ 문화학술원장 서인범 ▲ 바이오메디융합연구원장 겸 재생의공학융합연구원장 임군일 ▲ 나노정보과학기술원장 김득영 ▲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 이원덕 ▲ 융합안전학술원장 정영식 ▲ 산학융합연구센터장 정진우 ▲ 일반대학원 교학부장 이강만 ▲ 불교대학원.불교대학 교학부장 박청환(정덕) ▲ 행정대학원.사회과학대학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국민운동단체의 상징이었던 새마을운동 중앙회나 한국자유총연맹마저 업무와 연관이 없는 운동권 인사나 대통령의 대학 동기동창 등 코드인사로 얼룩지고 있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의 임원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업무 연관성이나 전문성도 없는 보은·낙하산 인사가 대통령의 친분이나 이전 운동권 출신 경력으로 연봉 1억 내외의 산하기관 기관장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새마을운동 중앙회의 경우 정성헌 중앙회장은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대한민국예술원(이하 예술원)은 지난 20일, 제67차 정기총회 서면 의결을 통해 올해 신입회원과 예술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신입회원은 시인이자 소설가 오탁번(吳鐸蕃), 단색화 대가이자 서양화가 정상화(鄭相和), 대한민국 국새로 유명한 서예가 권창윤(權昌倫), 원로 건축가 윤승중(尹承重), 의대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정진우(鄭鎭宇) 씨 등 다양한 예술분야 원로들로 선출됐다. 이와 함께, 제65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는 미술 부문에 황종례(黃鐘禮), 음악 부문에 박성원(朴成源), 연극 부문에 전무송(全茂松) 씨를 선정했다. 한편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관규▷ 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황순일▷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 차승재▷ 국제어학원장 박영환▷ 법과대학.법무대학원장 겸 인권.장애학생지원센터장 강동욱▷ 산학융합연구센터장 겸 일반대학원 교학부장 정진우▷ 평가감사실장 성정석▷ 경영전문대학원.경영대학 부학(원)장 임성묵▷ 참사람사회공헌센터장 김동한▷ 연구처장 겸 국책사업추진단장 임현식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더퍼블릭 = 심정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제보 조작 파문이 터져 나오면서 국민의당이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제보 조작 파문을 두고 ‘당 차원의 대선 공작 게이트’라고 규정했다.추 대표는 지난달 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당사자(이유미)가 실토했고, 또 공범이 있다고도 했으며 국민의당 내부 토의를 거쳐 비대위원장이 공개사과를 한 상황”이라면서 “(검찰)수사를 결과를 기다릴 것도 없이 그 자체가 명백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다
[더퍼블릭 = 김동영 기자]대한민국 외교부가 중국과 일본에게 무시를 당하면서도 제대로 된 대응도 못하고 있어 무능하다는 비판을 자처하고 있다.중국 외교부 부국장은 ‘내년에 오라’는 우리 외교부의 권유를 무시한 채, 지난해 말 비공식으로 방한해 노골적으로 사드 배치 반대를 강요하는가 하면, 일본 정부는 부산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 항의 차원에서 한·일 양국 간 통화스와프 협의를 일방적으로 중단하데 이어 주한 일본대사와 일본 총영사의 일시 귀국 조치를 강행했다.결례를 넘어선 무례 중국중국 외교부 소속 천하이 부국장은 지난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