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보증금 융자·임대료 지원 나서…“사회주택 입주민 대상”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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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을 통해 사회주택 입주예정자 와 입주민 에게 ‘보증금 융자사업’ 및 ‘임대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두 사업은 사회주택 입주예정자 및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보증금 융자사업’은 사회주택 입주예정자에게 1~2%의 낮은 금리로 임차보증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임차보증금 50% 이내의 한도에서 최대 1500만원을 최장 4년까지 지원한다.

‘임대료 지원사업’은 현재 거주 중인 사회주택 입주민에게 최장 1년 간, 총 임대료의 40%를 최대 월 15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1인 가구 기준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이거나 소득이 없어 가족으로부터 지원받는 경우 가족 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올해 5월, 8월, 11월 각 1~15일 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 사업 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임대료 지원사업'의 경우 타 기관의 유사한 사업과도 중복 지원할 수 없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따뜻한사회주택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한국타이어)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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