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소니뮤직과 콜라보 비대면 공연 ‘사운드 디자인’...게이든 첨단 제품 개발 센터에서 개최

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4 1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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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임준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이 가을 음악 콜라보를 통한 비대면 공연을 통해 문화 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UK의 크리에이티브 및 전략 팀인 4th 플로어 크리에이티브(4th Floor Creative)와 파트너십을 맺고 음악과 디자인의 세계가 어우러진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재규어는 새로운 음악 콜라보레이션인 ‘사운드 디자인(Sound Design)’의 일환으로 세계적 수준의 재규어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시설에서 소니뮤직 UK 전속 아티스트인 디사이플스(Disciples)와 핍 밀렛(Pip Millett)의 비대면 공연을 펼쳤다고 전했다.

사운드 디자인은 DJ 겸 프로듀서 MK와 함께 작업한 재규어의 고성능 SUV F-PACE 캠페인 ‘Hard to Forget’에 이은 최신 음악 콜라보레이션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공연 및 축제 등의 문화 콘텐츠를 즐기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라이브 공연이라고 전했다. 

 

생동감 넘치는 이번 공연은 선구적인 감각을 지닌 사일런스 에이트켄 틸(Silence Aitken-Till) 감독이 총괄했다고 소개했다.

멀티 플래티넘을 달성한 바 있는 댄스 트리오 디사이플스의 공연은 재규어 자동차의 정숙성과 음향 품질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게이든 첨단 제품 개발 센터(Gaydon Product Creation Centre)’ 내 무반향실에서 펼쳐져 최상의 음질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공연과 더불어 재규어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테일 디자이너인 소피 엘리스(Sophie Ellis)와 창의적 영감에 대한 대담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R&B 아티스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핍 밀렛(Pip Millett)이 ‘재규어 디자인 스튜디오(Jaguar Design Studio)’에서 신곡을 선보였는데 신선한 영감을 주는 이 공간은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가사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심플한 세트 디자인으로 핍 밀렛의 멋지고 다이내믹한 음색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안내했다. 

 

공연 이후 재규어의 수석 컬러 및 소재 디자이너 루이스 소르번(Louise Thorburn)과 함께 자리해 음악가와 자동차 디자이너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인터뷰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디사이플스와 핍 밀렛의 공연은 각각 21일과 22일에 아티스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들과 함께한 아티스트의 인터뷰 영상은 재규어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는 2019년 9월 영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개발을 위한 ‘게이든 첨단 제품 개발 센터’와 ‘재규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영국 워위크셔(Warwickshire)에 설립했다.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디자인, 엔지니어링부터 생산 구매까지 전 과정을 ‘첨단 제품 개발 센터’에서 모두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약 400만m² 부지에 수년 동안 약 5억 파운드를 전략적으로 투자했으며, 13,000명의 숙련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이 차세대 재규어 랜드로버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고 또한 재규어 랜드로버의 지속 가능한 장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의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전기차 및 차량 공유 기술 등도 이 시설에서 개발된다고 안내했다.

 

[사진제공=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더퍼블릭 / 임준 기자 uldaga@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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