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원스틱 잼’ 딸기·블루베리 출시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원스틱 잼’ 딸기·블루베리 출시

  • 기자명 김강석
  • 입력 2021.12.16 11:4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는 ‘원스틱 잼’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원스틱 잼은 얇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간단하게 빵에 짜서 발라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원스틱 잼은 개당 20g씩 들어있는 미니 사이즈로, 한 번에 필요한 만큼만 알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식빵 1장에 발라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딸기, 블루베리 두 가지 맛으로 나뉘며 엄격하게 선별한 원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자평했다.

회사 관계자는 “원스틱 잼은 무겁고 깨지기 쉬운 병 타입의 잼보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스푼으로 잼을 덜 필요가 없어서 위생적인 것도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크닉, 캠핑 등 야외 활동은 물론 직장, 학교, 학원 등에서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요긴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더퍼블릭 / 김강석 kim_ks0227@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