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국민의힘 파주시장 경선에서 조병국 예비후보가 31.41%로 파주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2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따르면, 경기도당은 앞서 27일 당원조사, 28일 파주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당원 및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결과 조병국 후보가 31.41%로 1위, 박재홍 25.60%로 2위, 한길룡 23.10%로 3위, 김동규 19.89%로 4위를 기록했다.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kill01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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