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임원인사 신호탄…수석부원장에 이찬우 전 기재부 차관보

박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3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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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 ⓒ연합뉴스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부원장 4명 중 3명이 교체됐다. 지난 8월 정은보 금감원장 취임 후 첫 임원인사가 단행된 것.

신임 수석부원장(총괄·경영 담당)에는 이찬우 전 기획재정부 차관보, 신임 부원장에 김종민 금감원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 김동회 금감원 금융투자 담당 부원장보가 각각 임명됐다.

22일 금융위원회는 2021년 제3차 임시회의에서 금감원장 제청에 따라 이찬우 전 기재부 차관보, 김종민·김동회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금감원 부원장에 임명했다.

 

이찬우 신임 수석부원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 31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앞서 기재부에서 미래사회정책국장, 경제정책국장을 거쳐 차관보를 역임한 바 있다.

 

부원장에 임명된 김종민 은행·중소 서민금융 담당 부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1년 한국은행에 입사후 금감원 은행감독국 팀장, 일반은행검사국 부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부원장보를 지냈다.


한편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감원장 제청으로 금융위가 임명한다.

신임 부원장 임기는 3년(2021년 10월 25일~ 2024년 10월 24일)이다.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syeon021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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