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삼성전자와 협업 ‘프라이빗 시네마’ 선봬

신라스테이, 삼성전자와 협업 ‘프라이빗 시네마’ 선봬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2.01.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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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미희 기자]신라스테이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더 프리스타일 투고(The Freestyle To Go)’ 프로모션을 진행, 이색적인 호캉스를 선보인다.

호텔 객실에서 최대 254cm(100인치)화면으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이 가능하다. 또 삼성전자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을 최초로 공개한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신라스테이 객실 또는 패키지 예약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리스타일 투고’ 프로모션 체험 신청을 하면 된다.

기기는 체크인 시간인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픽업가능 하며, 이용시간 동안 객실 벽면, 천장 등에 화면을 투사해 감상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을 위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의 체험 인증샷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신라스테이 X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키링’을 증정한다.

프로모션은 신라스테이 광화문, 마포, 서초, 삼성에서 3월 말일까지 진행되며, 체험 신청은 호텔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울러 ‘더 프리스타일 시네마(The Freestyle Cinema)’ 패키지 사용도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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